승리를 당하다 질주본능

불펜이 이미 불판이 된 지금.
선발 투수라도 길게 던져 주기를 바랐건만.

겨우겨우 2점.
그러나 역전을 당하는 건 금방.

모처럼 처음부터 보는 중계니까 끝까지 보자고 시청.

이걸 이런 식으로 이기나.
승리를 한 것이 아니라 승리를 당했다는 표현이 맞지 싶다.

상대가 한창 기세가 좋은 상태여서 오늘 제발 비로 취소가 되길 바랐는데.
이긴 XX이 되었다.

그나저나 돼지는 또 아프냐.

예정된 연패 질주본능

와이번스와의 1차전.
그런 식으로 이겼는데 위닝을 기대할 수가 없지.
예정된 루징이다.

우리 미미씨는 다시는 메이저의 '메'자도 꺼내지 말기를.
빠른 공 대처도 되지 않고.
떨어지는 공 삼진은 여전하고.

차라리 선발 박진우도 못 던졌으면 다 잊을 수 있을 건데.
그렇지 않기에 미련을 갖게 한다.

병살, 병살, 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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