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전혀 없이 떠났던 대마도 지금 거기에 있는 나

비틀(선박명)로 가는 줄 알고 여행 전날까지 히타카츠만 열심히 찾아서 봤는데 당일 여행사에서 받은 승선표를 확인하니 코비(선박명) ^^;
코비는 이즈하라로 간다.
그래도 오히려 긍정적이었다.
'모스버거'도 있고 마트나 쇼핑몰이 더 컸으니.
마음이 내키는 대로 향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 아닐까 싶었다.
오로지 쇼핑이 목적이었던 첫 해외 여행.
다음에 대마도를 가게 되면 히타카츠로 가야지.

관광이 목적이 아닌 해외여행 지금 거기에 있는 나

대마도 당일 여행.
일본말고는 가 본 나라가 없지만 '관광'이 목적이 아닌 여행도 이번이 처음이다.
맥주나 좀 사 와야겠다. 기린하고 에비스. +_+

히타카츠로 가기 때문에 '모스버거'도 먹을 수 없고. ㅡㅜ
까막눈이지만 작은 서점에서 책이라도 구경해야지.
1,000엔의 자전거 대여는 필수다.
미우다 해변만큼은 꼭 들르고.

부산에 사니까 대마도나 후쿠오카는 시간만 있다면 금방 갈 수 있어서 좋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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