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마산야구장 지금 거기에 있는 나

4월에 가고 이번이 두 번째.
이번에는 3루 다이나믹존에서 관람. 조금이라도 선수들을 더 가까이 보려고.
3루쪽이라 아무래도 원정팀인 한화 이글스의 선수들과 코치들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익숙한 얼굴이 바로 앞을 지나가기에 유니폼을 보니 '회장님' 송진우 코치님 +_+
옆의 연인들이 사인 요청을 하자 흔쾌히 해주심. 지나고 나니 후회되네. 나도 받을걸 ㅡㅜ
그리고 어린이들이 있으면 손도 자주 흔들어주심. ㅎㅎ
유니폼 마킹을 보니 확실히 다이노스에선 나성범이 가장 인기가 많은 듯.
특히 어린이팬들의 유니폼 마킹은 상당수가 나성범.

경기가 시작됐고. 또 익숙한 얼굴 발견. +_+
주루코치가 전준호 코치님이었지. 역시 중간중간에 아이들이 소리 지르고 하면 돌아보고서는 손 흔들어주심. ㅎㅎ

다이노스의 2013년 1군 승격이 결정된 날에 있었던 경기라 야구팬으로서 뜻깊었다.
편의점도 입점했더라. 훼미리마트.

민방위 1년차 지금 거기에 있는 나

스마트폰이 필수다.
시간은 길고 시간을 죽일 것들은 한정적이니 부피가 작은 스마트폰이 딱이다.
그러나 난 스마트폰 유저가 아니라 지루함에 고개를 떨구다가 그대로 수면을... -_-
조교들이 제재를 하는 예비군 훈련과는 다르게 민방위 훈련은 구청 직원의 강사 소개 후 강사 혼자서 교육을 하기에 상당히 자유롭다.
꼭 한 명씩은 있다는 군복 입고 오는 민방위 아저씨는 없었고. 다행스럽게 ^^;
4시간 교육이었는데 거의 시간을 꽉 채웠다. 지겹게도.
예비군은 시키는 것도 있어서 시간이 가는 편인데 민방위는 그저 앉아서 강사의 얘기를 듣거나 영상물을 보는 것이라 상당히 지루하다.
영상물은 군 소재를 제외하고는 형식이나 내용이 비슷비슷한 듯.

교육 시작과 함께 헌혈할 사람을 모집하는데 되도록 헌혈하는 것을 추천한다.
헌혈하면 그날 교육은 수료한 것으로 인정해주기에. 헌혈 끝나면 바로 집으로 +_+
인원 제한이 있으니 얼른 집에 가고 싶으면 모집할 때 재빠르게 나가서 줄을 서자.
40명 모집하는 데 딱 40명만 헌혈하러 가고 나머지는 다시 자리로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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