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두려운 자유 나는 텅빈 나라의 왕 귀를 기울이면

한창 음반 자주 사던 시절에 구입했던 인디피아 2집.
구입 당시에 인디파워와 인디피아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싱글형식으로 나와 가격도 저렴한 인디피아를 택했다;
특이하게 8cm싱글로 나왔다.
각 인디밴드들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노래들을 한 곡씩 모아 구성되어 있는 음반.
1번 트랙인 '사막의 왕'을 들을 때의 당시 느낌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제와서 크게 후회한다.
왜 저 밴드들의 음반을 사놓지 않았냐고...

2000년도에 더 많은 값진 음반들을 손에 넣지 못한 것이 한스러울 뿐이다.

검색창에 '인디피아'를 치니까 나오는 것은 의류쇼핑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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