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요금이 오른다네 지금 거기에 있는 나

교통카드 사용은 950원에서 1,080원으로.
현금은 1,000원에 1,200원으로.
인상폭이 상당히 크게 느껴진다.
고등학생 때 600원이었나? 버스만으로도 잘 돌아다니던 시절.
심지어 무작정 아무 노선의 버스를 타고 바깥 경치를 구경하던 잉여스런(?) 시절도 있었는데...

자전거로는 한계가 있다.

덧글

  • Xeon 2010/10/09 20:23 # 답글

    그 예로, 당시 디스 담배 1000원에서 1300원으로 올랐을 때 그렇게 반발이 심했다는군요.
    당시의 담배값도 그렇고 이번 버스도 그렇고 천원 한 장으로 누릴 수 있는 맥시멈의 상황을 빼앗기는 것에 대한 반발이 더욱 심한거 때문에 체감 상승률이 더 크게 느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ㅅ'
    P.S 1 : 그렇다고 요금 오르는거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P.S 2 : 그렇다고 제가 담배 피는 사람은 더더욱 아니구요(...)
  • 꽃꽂이1단 2010/10/09 20:30 #

    ㅎㅎ 아무래도 천 원의 경계가 사람 심리를 그렇게 좌우하나 봅니다.
    담배 안 피우시는 건 정말 좋은 생활 습관이죵.
    저도 하루에 한 갑 이상 피우던 시절, 그 돈 모았으면 뭐라도 샀을 듯합니다. ㅡ.ㅡㅋ
    근데 언제부터인가 버스 기사분들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도 안 하더군요.
    한때 아무 노선 버스를 타도 기사분들이 올라타는 손님 개개인에게 인사를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뭐 많은 걸 바라진 않지만...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