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엔의 기쁨 귀를 기울이면

1천 엔 넘게 주고 산 ZONE의 앨범도 토라부류의 앨범도 아니었다.
이번 여행에서 나를 즐겁게 했던 것은 오니츠카 치히로의 '月光' 싱글.
이런 명곡을 10년이 지나서야 알게 되다니... 
당분간 내 MP3에서 계속 재생될 곡. +_+
드라마 '트릭'에서도 쓰인 곡이란다.
'트릭' 같은 드라마도 난 찜찜해서 못 본다; 겁쟁이 -_-;

라벨이 없는 것이 좀 아쉽긴 하다.
북오프는 라벨이 있든지 없든지 가격이 동일하기에...

덧글

  • quasar 2010/10/24 12:08 # 답글

    저도 월광 너무 좋아합니다. 동생 덕분에 들었는데 가사도 멜로디도 제 취향이더라구요^^. 일본 북오프에서는 저렴한 옛 음반이나 책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 꽃꽂이1단 2010/10/24 17:42 #

    역시 명곡이었군요. ^^
    일본으로 여행을 하면 꼭 북오프에 들릅니다. 책도 그렇고 음반도 그렇고 중고라도 상태가 아주 좋더군요.
    덧글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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