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피가 흐르는 세상 속으로 귀를 기울이면

끌리는 음반을 사는 걸 미루다가 보면 나중에는 중고임에도 웃돈을 주고 사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내겐 윤상 3집이 그랬다.
한창 인디밴드 음반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무렵에 윤상 3집은 항상 2순위로 두고 있었다.
제대 후, 다시 음반을 사서 들을 무렵에는 이미 3집은 절판이었으며 중고 음반을 몇 배의 가격을 치르고 사는 상황이 되었다.
'Back To The Real Life'는 노래방 애창곡;;

물론 몇 년 전에 재판이 나오긴 했지만...
역시 결론은... '끌리는 건 우선 질러야 한다'는 것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