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에 또 가고 싶네 지금 거기에 있는 나

토요일에 누나가 간사이로 여행을 떠났다.
어제(일요일) fring이란 어플로 영상 통화를 하는데,
오전에 한큐전철을 타고 가와라마치역(교토)을 가고 있는 중이었다.
기요미즈데라(청수사)에 갈 생각이라고 하던데.
전철 안의 사람들이나 밖의 풍경을 보니 간사이에 또 가고 싶더라.

두 번째 영상 통화는 저녁에 도톤보리에서 리버크루즈를 타고서였다.
어머니와 작년에 가서 리버크루즈를 탔을 때는 안내하는 사람이 일본어로 설명하고 영어로도 설명을 했는데,
이번에는 일본어로만 하더라.

언제일지 모르지만 다시 간사이에 가게 된다면 웬만한 관광지는 갔으니 한적한 곳을 돌아다니고 싶다.
아무튼 문명의 이로움(영상 통화)을 또다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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