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이긴 하지만 월급 지금 거기에 있는 나

월급날이라고 퇴근하고서도 들떴다.
갑자기 사고 싶은 물건들도 떠오르고.
그러나 참아야겠지.
이 하루를 위해서 다시 한 달 내내 고생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필요한 것과 갖고 싶은 것을 구분해야 하는데 이게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지.

보통은 갖고 싶은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스스로 합리화하고 정당화를 하니까.
오늘 하루만 참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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