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여행지 급변경 그곳에 서서

항상 이르게 여행지와 숙소를 정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고베의 야경과 스테이크, 교토의 가모가와 때문에 간사이를 가려고 했다.
어차피 항공권은 후쿠오카행이었고 열차 패스로 오사카까지 가려고 했는데.

이번 설날에 갔었던 가고시마가 무지 그리워서.
정확하게는 가고시마 사람들이 그리워서 여행지를 남규슈로 바꿨다.
예약했던 오사카의 숙소를 취소하고 가고시마중앙역 근처의 숙소를 정했다.

9월이라 맥주는 원 없이 마시겠구나.
미야자키는 가지 않으리라.
다케치호는 꼭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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