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월요일 지금 거기에 있는 나


연휴인 것도 좋았지만 계속되는 무더위에 정신줄조차 놓겠다.
학생 때는 항상 광복절이 방학에 포함이 되어 있어서 공휴일로 여기는 경우가 없었는데.
사회인이 되니까 제대로 느낀다.
선조님들 고맙습니다. (__)
8월 15일은 건국절이 아니라 광복절 +_+

여행에 쓰고 남은 스위스프랑을 재환전했다.
평일에 은행에 갈 시간이 없고.
무엇보다 스위스에 다시 갈 거 같진 않아서.
신용카드를 많이 써서 그런가 많이 남았다.
엔화라면 놔뒀을 텐데.
미련이 없이 원화로 바꾸고 계좌에 넣었다.

역시나 휴가 기간이라 공항에는 오늘도 사람이 북적북적.
국제선 건물을 확장했는데 할리스커피는 보이지 않더라.
항상 이르게 나와서 할리스커피에 앉았었는데.

김해공항에 다시 오는 것은 정확히 한 달 후.
홋카이도에 가는 날.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