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엽서 도착 지금 거기에 있는 나


계획에는 없었고 전날 밤에 즉흥적으로 정해서 갔던 바젤.
여행 중 갔던 구시가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다.
바르퓌서 광장 앞의 벤치에 앉아서 썼다가 지나다 보이는 우체국에 들러서 부쳤던 엽서.
이렇게 해서 총 4장의 엽서가 모두 도착했다.

덧글

  • 행인 2016/08/22 22:55 # 삭제 답글

    저도 한번 따라해보고 싶은 행위(?)네요. 엽서....란 것이 더 이상 대중적이지 않고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이 일상화된 시대에, 타지에서 나 자신에게 보내는 엽서..... 성찰적 느낌 이상의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여행가면 꼭 한 번 해봐야겠어요 ^^
  • 꽃꽂이1단 2016/08/23 22:47 #

    ㅎㅎ 의외로 이게 추억이 되더군요.
    저도 3년 전부터 여행지에서 시작했던 것인데 이제는 습관이 되었네요.
    당시에 거기에 있었던 현장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어요.
  • rumic71 2016/08/22 23:33 # 답글

    저는 소포를 보내 본 적은 있습니다.
  • 꽃꽂이1단 2016/08/23 22:48 #

    오, 저는 소포를 시도해 본 적은 없네요.
    짐을 줄여야 할 때는 생각해 봐야겠네요.
    요즘 야구는 챙겨서 보시나요? ^^
  • rumic71 2016/08/23 23:38 #

    기회가 닿으면 보는 정도입니다. 반발짝까지 따라갔다가 도로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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