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부터 어떻게 질주본능

1년이라면 길면 길 수도 있고 짧다면 짧을 수도 있는 기간이다.

누가 그랬지.
'아름다운 시작보다 아름다운 끝을 택하라.'
그러나 응원팀의 한 시즌의 끝은 아름답지 않았다.
단순히 우승 실패라서가 아니라.
시즌 후반기부터 계속 시끄러웠기에.
팀 존재 여부조차 불투명하다고 여겼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스토브리그.
항상 원하던 좌완 선발.
3명이라면 무더기가 맞다.
무더기로 나와서 무조건 1명은 잡자고 하지만.
상당히 비관적이다.
작년 박석민의 영입도 구단 자금력에 비해서 무리했다고 보기에.

털보는 일본이나 미국으로 간다고 보고.
부실한 선발진으로 가을야구에는 턱걸이를 할까?
역시나 방망이는 믿을 것이 못 된다.

집안부터 돌아보자.
용덕한, 조영훈을 말하는 게 아니다.




덧글

  • rumic71 2016/11/16 20:06 # 답글

    지금 크보 전체를 놓고 봐도 부실한 선발을 방망이가 메꿔줘야 하는 구도인걸요.
  • 꽃꽂이1단 2016/11/16 21:08 #

    선발이 참 귀하긴 귀하네요.
    근데 방망이란 게 기복이 있어서.
    내년 개막까지 걱정이 되면서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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