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차이로 자유를 얻다 지금 거기에 있는 나

올해부터 일이 줄어든 관계로.
1시간 단축 근무.
겨우 1시간이긴 한데.

며칠 동안 겪어 보니 자유를 얻은 기분이다.
전에는 오자마자 얼른 씻고  인터넷 30분 정도 하다가 잠을 청해야 할 정도였는데.
이제는 1시간 정도 운동도 가능하고.
몇 년 동안 쓰지 않고 있던 일기장을 다시 펼칠지도 모르겠다.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겠지만.

돈보다는 시간이 항상 우선 순위였던 내게는 오히려 잘된 일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