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오길 잘했다 지금 거기에 있는 나

밤에 출발하는 비행편이지만 혹시나 수속을 일찍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다행스럽게 출발 4시간 전에 수속이 되더라.
항상 아침 이른 비행편만 탔기에 몸도 마음도 급했는데.
라운지를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추가 비용이 들지는 않았다.

그나저나 라운지다운 라운지가 스카이허브 하나라서.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니 라운지를 이용하려고 대기 중인 사람들의 줄이...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컵라면만 먹고 넘어온 보람이 있네.

이제 탑승까지 1시간 남았다.
맥주는 원없이 마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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