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상품권 처분 지금 거기에 있는 나

선물로 받았던 5만원 상품권.
계속 뒹굴거렸기에 더 놔뒀다가는 잃어버릴 거 같아서.
뭐라도 사야겠다 싶었다.
필요한 물건은 없었기에 지금까지 상품권이 놀고 있었던 것이지.

갖고 있는 상품권을 사용이 가능한 대형 서점으로 갔다.
최근 가장 시끄러운 문제를 다룬 서적 1권과 나머지는 여행 서적으로.
막연하게 가고 싶었던 곳들(쿠바, 오키나와, 스위스)을 다룬 여행 서적.
모자란 금액은 카드로 결제했다.
구입 금액이 5만원 이상이라 3천원 상품권을 주더라.
3월까지라고.

책을 읽지 않은 지 오래되었구나.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