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부랴 여행 준비 지금 거기에 있는 나

출발 3주 전에 여행지를 변경하는 바람에.
일정부터 모든 걸 다시 분배하고 동선을 잡아야 할 처지다.

유럽에서 가장 가고 싶었던 도시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이 맞는데 가장 가고 싶었던 국가는 아니었기에.
북유럽을 날렸다.

작년에는 몰라서.
올해 4월, 어머니와 갔을 때는 운행 점검 중이라.
못 갔던 스위스의 피르스트.
그거 하나 때문에 굳이 일정 중에 스위스를 집어넣었다.
이렇게 스위스는 세 번째.

어젯밤부터 고민고민하고서 결국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1박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당일치기도 고려했으나.
야경과 더불어 잠이 들고 싶어서.
건너에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숙소를 굳이 예약했다.

내일은 프라하에 대해 알아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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