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까먹었네 질주본능

남부리그가 눈앞.
어제 확인을 하니 승률이 딱 절반.
언제 이렇게 까먹었나.
달리 생각하면 극초반에 주전들 이탈 때 오히려 기대 이상으로 성적이 좋긴 했지.


누가 봐도 바지인 감독은 자꾸 경기의 주인공이 되려고 한다.
학습 효과가 없는지.
작전을 낼 때마다 실패면 느끼는 바가 있어야 하는데.
어차피 실질적으로는 프런트가 하는 야구니까.

배부른 소리가 아니다.
자유계약 선수에게 125억이나 써놓고.
성적에는 관심이 없을 수가 없는데.
아직도 원인을 못 찾는 건지. 찾기 싫은 건지. 알고도 외면을 하는 건지.

올해는 올스타전도 안방에서 한다며?
야구장 좋은 거 말고는 내세울 게 없는 팀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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